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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보관법 총정리 : 싹 안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정보/슬기로운 생활 2025. 12. 29. 15:18반응형
감자, 싹 나고 썩어서 버리셨나요? 싹 안 나고 신선함을 유지하는
완벽한 감자 보관법을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감자는 찌개, 볶음, 전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만능 식재료지만, 잘못 보관하면 금세 싹이 나거나썩어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구매했을 때 보관이 참 난감한데요.
금방 싹이 나버려 무턱대고 냉장고에 보관한 적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여러 전문가 자료와 살림 고수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자를 1도 썩지 않게 보관하는확실한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절대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발암물질주의)
2. 감자와 '양파'는 상극, '사과'는 찰떡궁합
3. 신문지를 활용한 박스 보관법 (실온보관)
4. 냉동보관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익혀서)
5.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 먹어도 될까?
1. 절대 냉장고에 넣지 마세요 (발암물질주의)
많은 분들이 신선함을 유지하려고 감자를 냉장고에 넣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습관입니다.
• 독성 물질 생성: 감자를 4℃ 이하의 찬 곳에 보관하면 환원당이 증가하는데, 이 감자를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추정 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 맛의 변화: 냉장 보관 시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해 단맛이 강해지고 식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자는 냉장고가 아닌 서늘한 실온(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2. 감자와 '양파'는 상극, '사과'는 찰떡궁합
감자 보관 시 옆에 무엇을 두느냐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 양파와는 멀리하세요: 양파와 감자를 함께 두면 양파의 수분을 감자가 빨아들여 둘 다 쉽게 무르고 상하게 됩니다.실제 경험 사례에 의하면, 감자와 양파를 붙여 보관했을 때 감자가 물처럼 변해버린 사례도 있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이 둘을 같은 공간에 두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 사과를 넣어두세요: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는 감자의 싹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보통 감자 10kg당 사과 한 개 정도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속도를 2~3배 늦출 수 있어 장기 보관에 유리합니다,.
3. 신문지를 활용한 박스 보관법 (실온 보관)
집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박스 보관법'입니다.
1. 통풍구 만들기: 감자를 담을 상자의 양 옆에 구멍을 뚫어 통풍이 잘 되게 해 주세요.
2. 신문지 켜켜이 쌓기: 상자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감자를 서로 닿지 않게 놓습니다.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덮고 감자를 올리는 방식을 반복합니다,.
3. 빛 차단: 감자는 빛에 노출되면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고 솔라닌 독소가 생기므로, 맨 위를 신문지로 덮어빛을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4. 냉동 보관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익혀서!)감자가 너무 많아 처리가 곤란하다면 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생으로 얼리면 안 됩니다.
생감자를 그대로 얼리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하고 조직이 파괴되어 맛이 없습니다.
• 블랜칭(Blanching): 껍질을 깎은 감자를 끓는 물에 1분 정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지퍼백에 담아 냉동하세요.
• 매쉬드 포테이토: 삶아서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는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2~3주간 보관할 수 있으며,해동 후 우유나 버터를 추가해 데워 먹으면 됩니다.
5.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 먹어도 될까?• 솔라닌 독소: 감자의 싹과 녹색으로 변한 껍질에는 '솔라닌'이라는 천연 독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를 섭취하면 구토, 식중독, 현기증, 목의 가려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손질법: 솔라닌은 열에 강해 익혀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싹이 났다면 싹눈이 남지 않도록 깊게 도려내야 하며,녹색으로 변한 부위도 깨끗이 깎아내고 먹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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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
1. 냉장 금지: 서늘하고 어두운 실온에 보관하세요.
2. 빛 차단: 신문지로 덮어 광합성(독소 생성)을 막으세요.
3. 짝꿍 주의: 양파와는 따로, 사과와는 함께 보관하세요.반응형'정보 > 슬기로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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